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위스키 시음기365

에듀라듀어 12년 쉐리캐스크(57.1도) - 간장 그 자체 이게 자연색이라고? - 에듀라듀어 12년 쉐리캐스크(57.1도) - 국가: 영국 하이랜드 증류소: 에듀라듀어 증류소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도수: 57.1도 스모키(피트): 없음 향은 진득하고 바디감 있는 쉐리향이 느껴집니다. 다 느낌이 조금은 더 있어서 PX쪽 느낌이 더 납니다. 알콜 찌르는 건 없었습니다. 맛은 진득하고 달달하면서 살짝 시트러스 한 맛도 조금 느껴지네요. 목넘김은 부드럽고 진득하고 바디감 있는 쉐리향의 여운이 느껴집니다. 너무 진한 색으로 인해 다양한 음모론이 존재하는 재미있는 위스키입니다. 자연적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색이라서 사실 카라멜 색소를 섞었네 쉐리 오크통에 남을 쉐리 와인을 빼지 않고 그래도 섞었다는 등.. 말이 많지만 공식적으로는 밝혀진게 없네요. 코를 박아도 알콜 찌르.. 2022. 10. 24.
스테크 주니어(65.45도) - 천상계 버번의 아들 고도수에 믿기지 않는 부드러움 - 스테크 주니어(65.45도) - 국가: 미국 증류소: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 분류: 버번 도수: 65.45도(배치마다 다름) 향은 풍부한 달달한 바닐라 향이 났습니다. 높은 도수였지만 찌르는 게 하나도 없었네요. 맛은 매우 부러웠으며 달달한 맛도 있었습니다. 목넘김은 부드럽게 넘어가고 바닐라 향과 달짝지근한 여운이 있었습니다. 높은 도수답게 뜨거운 느낌이 속에서 느껴졌습니다. 일반 스테크가 인기에 비해 공급이 낮아서 대체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대체용이라고 하기에는 이제까지 마셔본 버번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주니어가 이 정도면 그냥 스테크는 어떨지.. 물을 조금 섞어 봤는데 더 부드러워지지만 단 향과 맛은 그대로 유지가 되어 더 부드럽게 마셨습니다. 그래도.. 2022. 10. 24.
발렌타인 30년 구형(43도) - 신형보다 3도만큼 더 맛있다 30년 동안 절여진 오크향 - 발렌타인 30년 구형(43도) - 국가: 영국 증류소: 발렌타인 증류소 분류: 블랜디드 위스키 도수: 43도 스모키(피트): ●○○○○ 향은 다크초콜릿 같은 깊은 우디향이 진하게 났습니다. 맛은 달달하고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목넘김은 부드럽게 넘어가며 다크초콜릿 같은 깊고 진득한 우디향의 여운이 있었습니다. 21년보다 더 깊은 풍미와 맛이 느껴졌지만 21년보다 스파이시함이 없이 부드럽고 진득한 우디향이 주로 났습니다. 30년은 30년 된 깊은 풍미의 우디향이 주로 나는데 버번에서의 우디함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버번은 싱싱한 나무라면 이거는 절여져서 조화롭게 잘 섞여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18년만 돼도 40만 원이 넘어가는 위스키가 많아지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30.. 2022. 10. 24.
조지레무스 - 라이 같은 시트러스 풀향과 달달함 높은 호밀에서 오는 라이 같은 풀향 - 조지레무스 - 국가: 미국 증류소: 조지레무스 증류소 분류: 버번 도수: 47도 향은 시트러스 한 풀향과 우디향이 같이 나는데 풀 향이 조금 더 센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은 달달하고 스파이시한 맛이 같이 납니다. 목넘김은 스파이시하게 넘어가고 시트러스 한 풀 향의 여운과 살짝 목에 뜨거운 여운이 느껴졌네요. 분명 분류는 버번인데 라이를 마신 거처럼 풀 향이 좀 더 나는 신기한 버번입니다. 풀 향만 나는게 아니라 시트러스 한 향이 같이나서 풀 향의 거부감은 없었네요. 제일 좋았던 점은 저는 달달한 거를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마셔본 버번 중에 도수 대비 제일 달달한 버번이었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버번치고는 꾀나 가는 편이라서 다른 경쟁자들에게 밀려 인지도는 없지만 맛에서.. 2022. 10. 2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