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412 시티 오브 런던 올드 톰 진 - 강렬한 향의 진 2만 원 밖에 안 하는데 수상이 몇 개야? 각종 과일과 약초를 넣고 증류를 하는 걸 진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오크통에 숙성을 하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합니다. 올드 톰은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약간의 단 맛의 가당이 된 진입니다. - 시티 오브 런던 올드 톰 진 - 국가: 영국 증유소: 시티 오브 런던 분류: 진(Gin) 도수: 40.3도 - 최근 수상 이력 - 2021 월드 진 어워드: 올드 톰 진 부분 실버 메달 2019 월드 스피릿 챌린지: 올드 톰 진 부분 실버 메달 2019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 올드 톰 진 부분 실버 메달 2017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 올드 톰 진 부분 실버 메달 진을 한 번 마셔보고 싶어서 약 2만 원에 싼 맛에 구매해본 시티 오브 런던 올드 톰 진입니.. 2022. 9. 3. 짐 머레이의 위스키 바이블 2010년 ~ 2021년 상위 선정 위스키 목록 한 사람이 모든 위스키에 순위를 매기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위스키 평론가이자 '위스키 바이블'의 저자 짐 머레이씨가 매년 위스키를 선정하는데 1~3위의 위스키를 목록으로 정리 해봤습니다. 짐 머레이는 매년 수 많은 위스키를 마시며 그에 대한 평과 순위를 매기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는 자신이 직접 사비로 구매를 하겠지만 대부분은 평을 부탁하며 수많은 위스키 증류소에서 위스키를 보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위스키 평가에서 중요한 부분인 가격이라는 부분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에 공짜 술보다는 맛있는 술은 없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ㅎㅎ 아무리 그래도 위스키를 많이 마셔보고 비교를 해보았으니 짐 머레이씨의 입 맛과 취향을 고려해서 참고 정도 하면서 재미로 보면 좋을.. 2022. 9. 3. 이전 1 ··· 39 40 41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