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버번77 하이웨스트 더블라이 - 부드럽고 상쾌한 풀 향 - 하이웨스트 더블 라이 - 국가: 미국 증류소: 하이 웨스트 분류: 라이 버번 도수: 50.9도 향은 아침 이슬을 먹은 산속에서 산책하면서 느끼는 상쾌한 풀 향이 느껴집니다. 맛은 도수에 비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우 부드러우며 단 느낌과 깔끔함이 있지만 밍밍하지 않은 맛입니다. 목넘김은 부드러우며 풀 향이 코를 뚫고 나올 정도로 진한 향의 여운이 거북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높은 도수에 비해 부드러운 것도 좋았지만 라이 특유의 풀 향이 정말 잘 만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라이는 생 풀 향이 주로 느껴져서 라이는 잘 안 마시는데 이거는 정말 좋은 느낌의 풀 향이라서 맛있게 마셨네요. 점수: 95점 2022. 11. 3. 납크릭 9년 - 바닐라 향과 은은한 풀 향 9년 숙성의 진중한 맛 - 납크릭 9년 - 국가: 미국 증류소: 납 크릭 증류소 분류: 버번 도수: 50도 향은 알콜 찌르는 게 적고 바닐라향이 주로 나면서 우디향과 풀 향 약간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향 자체는 약한 편이었네요. 맛은 부드럽고 단 맛이 느껴지며 살짝 진득하고 혀에 살짝 매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목넘김은 매우 부드러우며 단 바닐라향이 살짝 있지만 향 자체는 약한 편이었네요. 버번에서는 보기 힘든 9년 숙성으로 숙성이 꾀 돼서 그런지 찌르는 느낌은 적었네요. 전체적으로 향은 약한 편이었지만 잔에 따라두고 시간이 지나면 라이처럼 풀 향이 조금 더 강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점수: 86점 2022. 11. 3. 메이커스 마크 46 - 6개월 만에 확 바뀐 맛 - 메이커스 마크 46 - 국가: 미국 증류소: 메이커스마크 증류소 분류: 버번 도수: 46도 향은 우디한 향이 주로 있지만 은은 한 과일향이 같이 나면서 기존 메이커스 마크와 결이 다른 향이 느껴졌습니다. 맛은 단 맛과 깔끔한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목넘김은 부드러우면서 여운은 짧지만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 메이커스 마크에서 살짝 6개월 추가 프렌치 오크 숙성이 되어서 크게 변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존 메이커스 마크와 결이 완전히 달라서 놀랐네요. 결이 다른 느낌이 좋은 느낌이어서 그런 것도 있었습니다. 추가 숙성으로 인해 우디한 향은 좀 더 강조된 거 같지만 맛에서는 확실히 부드러웠으며 단 맛도 잘 느껴졌습니다. 버번인데 부담 없어서 가볍게 즐기기 아주 좋은 버번으로 느껴졌.. 2022. 11. 3. 뉴리프 버번 - 버번에서 화장품 냄새가 난다 분명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 뉴 리프 - 국가: 미국 증류소: 뉴 리프 증류소 분류: 버번 도수: 53도 향은 버번의 바닐라 캐러멜 느낌보다는 역한 화장품 같은 향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크향이 더 강하게 납니다. 맛은 부드러우며 설탕물 느낌의 단 느낌으로 그 외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목넘김은 부드러우며 부드러운 만큼 없다 시 피한 여운과 향이 느껴집니다. 위에 검은 부분이 만져보면 락카로 칠한 느낌이 확 드는 거친 느낌입니다. 병과 깔 맞춤을 하기 위해서 코르크까지 검은색이었네요. 가격도 꾀 나가는 편이고 버번 순위에서 상위권에 오른 적이 있었는데 다른 버번과 느낌이 달라서 호불보가 심하게 갈릴 수 있겠네요. 버번 정석적인 느낌을 원하신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점수: 78점 2022. 11.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