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위스키 시음기365 스페이번 10년 - 나쁘지 않은데 경쟁이 안됩니다 - 스페이번 10년 - 국가: 영국 하이랜드 증류소: 스페이번 증류소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도수: 40도 스모키(피트): 없음 - 최근 수상 이력 - 2019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부분 브론즈 메달 2018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프리미엄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부분 실버 메달 2017 국제 와인 및 증류주 대회: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부분 실버 메달 향은 복합적인 향이지만 쉐리보다는 과일향이 더 강한 향이 느껴집니다. 맛은 많이 부드럽고 단 느낌과 살짝 진득한 느낌도 있었네요. 목넘김은 부드럽게 넘어가나 향과 여운은 약한 편이었네요. 10년 숙성에 40도 도수 치고는 비는 느낌이 없어 좋았지만 싱글 몰트라서 그럴까요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많은 경쟁 위스키들이 줄을 설 정.. 2022. 11. 3. 월리엄 23년 글렌 엘긴_글렌리벳 - 오크 찌꺼기도 거르지 않고 그냥 병입 - 월리엄 23년 글렌 엘긴_글렌리벳 - 국가: 영국 증류소: 글렌 엘긴_글렌리벳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도수: 46도 스모키(피트): 없음 향은 약하고 은은한 과일향이 주로 나는데 약한 편이었네요. 맛은 부드러우면서 단 느낌이 살짝 있었습니다. 목넘김은 부드럽게 넘어가고 입 안에 약간 매운 느낌이 남으나 향과 여운은 약한 편이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오크 찌꺼기가 안에서 둥둥 떠다닙니다. 보통은 병에 담기 전에 거르는 작업을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런 거르는 작업에서도 빠지는 맛이 있어서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그런 거르는 게 있건 없건 간에 전체적인 맛이나 향은 비는 느낌이 많았네요. 점수: 75점 2022. 11. 3. 구구형 아벨라워 12년 - 구형보다 신형이 더 좋은 느낌? - 구구형 아벨라워 12년 - 국가: 영국 스페사이드 증류소: 아벨라워 증류소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도수: 43도 스모키(피트): 없음 - 최근 수상 이력 - 2018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12년 숙성 이하 부분 골드 메달 2017 국제 와인 및 증류주: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부분 골드 메달 2015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스페사이드 싱글 몰트 12년 숙성 이하 부분 골드 메달 향은 진한 과일향이 주로 느껴집니다. 맛은 부드럽고 단 느낌의 깔끔한 맛이 느껴지네요. 목넘김은 부드럽고 입 안에 진득한 느낌이 살짝 남으나 향의 여운은 약한 편이었네요. 싱글 몰트 중에서 좋아하시는 분이 꽤 있는 아벨라워에 구구형 12년이라고 하는데 보통은 구형이라고 하면 신형보다 좋다는 인식이 있.. 2022. 11. 3. 마쓰이 쿠라요시 쉐리 5년 - 일본이 위스키를 다 잘 만드는 건 아닙니다. - 마쓰이 쿠라요시 쉐리 5년 - 국가: 일본 증류소: 마쓰이 분류: 싱글 몰트 위스키 도수: 47도 스모키(피트): 없음 향은 약한 쉐리의 향이 되다만 느낌으로 빈 느낌이 많이 납니다. 맛은 매우 부드러운데 단 느낌만 강한 밍밍한 느낌이 있습니다. 목넘김은 부드러운 느낌이 있지만 향의 여운은 없었습니다. 라벨은 종이가 아닌 면으로 된 재질로 왼만한 고급 위스키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내용물이 너무 실망스럽네요. 가격도 비싸고요. 점수: 75점 2022. 11. 3.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92 다음 728x90 반응형